ERP 가이드제조 기업을 위한 안내서
ERP란 무엇인가,제조 기업을 위한 ERP 가이드
ERP의 기본 개념부터 구축 형태, 선정 기준, 구축 전략까지 정리했습니다. 국내 제조 기업이 함께 확인할 요건과 우리 회사의 상태를 점검하는 목록도 담았습니다.
ERP란
회사의 모든 업무가 쓰는 하나의 기록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는 회사의 자원과 일상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계획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제조 기업에서는 공급망, 생산, 서비스, 재무가 그 중심입니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영업, 구매, 생산, 재고, 재무가 같은 데이터를 함께 씁니다. 부서마다 따로 장부를 두지 않습니다.
회사의 기준 기록
수주 한 건, 입고 한 건이 ERP에 기록되면 그 기록이 회사 전체의 기준이 됩니다. 숫자를 맞추는 회의가 줄어듭니다.
실시간 반영
현장의 출고가 재고와 매출, 회계 전표에 바로 이어집니다. 월말에 몰아서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ERP는 이렇게 움직입니다
고객 주문 하나가 들어오면 여러 부서의 업무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ERP에서는 각 단계가 같은 데이터를 이어받기 때문에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시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업무 흐름입니다.
수주 등록, 자재 소요 계산, 구매 발주와 입고, 생산과 재고, 출하와 매출의 다섯 단계가 같은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차례로 이어집니다.
- 01수주 등록Sales Order영업이 고객 주문을 입력합니다.
- 02자재 소요 계산MRP필요한 자재와 생산 일정을 계산합니다.
- 03구매 발주와 입고Purchasing부족한 자재를 발주하고 입고합니다.
- 04생산과 재고Manufacturing생산 실적이 재고에 반영됩니다.
- 05출하와 매출Finance출하가 매출채권과 총계정원장으로 이어집니다.
ERP 시스템의 공통 특징
- 업무 기능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됩니다.
- 모든 기능이 공통 데이터베이스를 씁니다.
- 거래가 발생하는 즉시 처리됩니다.
- 부서가 달라도 같은 화면 체계로 일합니다.
-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SaaS 가운데 운영 형태를 고릅니다.
구축 형태
어디에 두고 운영할 것인가
예전에는 대기업용 ERP와 중소기업용 ERP를 나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규모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요구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On-premise
온프레미스
회사가 직접 마련한 서버에 설치해 운영합니다. 시스템과 데이터를 회사가 모두 통제합니다. 서버와 백업, 업그레이드도 회사가 맡습니다.
- Cloud · SaaS
클라우드
공급사가 운영하는 서버에서 서비스로 씁니다. 업데이트가 계속 반영되고,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운영 부담이 줄어듭니다.
- Hybrid
하이브리드
두 방식을 섞어 씁니다. 예를 들어 본사는 기존 서버에 두고, 새로 세운 해외 법인부터 클라우드로 시작합니다.
오르카아이티는 QAD Certified Cloud Distributor입니다. 클라우드 전환과 하이브리드 구성을 함께 검토합니다.
발전 과정
주문량 공식에서 클라우드와 AI까지
ERP는 공장의 자재 계획에서 출발해 회사 전체의 업무로 넓어졌습니다.
- 1913포드 휘트먼 해리스(Ford Whitman Harris)가 경제적 주문량(EOQ) 모델을 발표합니다.
- 1964Black & Decker가 첫 MRP(자재 소요 계획)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 1970~80년대소프트웨어가 재무, 인사, 고객 관리까지 범위를 넓힙니다.
- 1983생산 자원 전체를 계획하는 MRP II가 등장합니다.
- 1990년대가트너(Gartner)가 'ERP'라는 이름을 처음 씁니다.
- 2000~2005년인터넷으로 접속하는 클라우드 ERP가 등장합니다.
- 현재SaaS, AI와 머신러닝, RPA, IoT가 ERP와 연결됩니다.
모듈과 효과
제조 ERP를 이루는 모듈
모듈은 업무 단위로 나뉜 ERP의 기능 묶음입니다. 필요한 모듈부터 시작해 차례로 넓혀 갈 수 있습니다.
재무회계·관리회계
총계정원장, 채권·채무, 자금, 고정자산, 원가
재무·원가 모듈생산 계획과 실행
수요 예측, MPS, MRP, 작업지시, 생산 실적
계획 모듈구매와 공급망
구매 발주, 공급자 일정, 수입검사, 공급자 실적
구매 모듈재고와 창고
실시간 재고, 로트·시리얼 추적, 창고 이동, 실사
재고 모듈주문 처리와 출하
견적, 수주, 고객 EDI, 출하, 매출 인식
판매·출하 모듈인사
근태, 급여, 평가. 국내 인사 업무는 오르카아이티 HR 솔루션이 맡습니다.
한국형 확장 모듈
이 밖에 프로젝트 관리, 고객 관계 관리(CRM), 데이터 서비스 같은 모듈이 있습니다.
ERP를 도입하면 달라지는 것
비용 절감
중복 입력과 수작업 대사가 줄어 운영 비용이 내려갑니다.
경영 인사이트
같은 데이터로 보고서를 만들어 판단이 빨라집니다.
규제 대응
회계기준과 세무 요건, 고객 감사에 필요한 기록이 남습니다.
리스크 감소
권한 통제와 이력 관리로 오류와 누락을 줄입니다.
부서 간 협업
영업과 생산, 구매가 같은 숫자를 보고 일합니다.
공급망 신뢰성
수요와 재고, 납기를 한 흐름에서 관리합니다.
확장성
공장과 법인을 추가해도 같은 구조로 넓혀 갑니다.
고객·협력사 관리
고객 주문과 협력사 납품 정보를 한곳에서 다룹니다.
산업별로 살펴보기
산업마다 먼저 챙길 기능과 국내 요구 사항이 다릅니다.
- Automotive
자동차
고객 EDI, JIS 서열, 누계(CUM), ASN, IATF 16949 추적성과 MMOG/LE.
- High Tech
하이테크
부품 계보 추적, 설계 변경 관리, 짧은 수명주기 재고, 다국가 결산.
- Consumer Products
소비재
수요 예측, 프로모션과 가격 계약, 유통사 납품 요건, 로트 추적.
- Industrial Manufacturing
산업재
수주 사양별 생산, 인증 제조 추적성, 설비 자산 관리, 프로젝트 원가.
- Food and Beverage
식음료
로트 추적, FEFO, 모의 리콜,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라벨, 배합 관리.
- Life Sciences
생명과학
UDI, 배치 기록, CAPA, 감사 대응과 전자 기록 요건.
자가 점검
우리 회사에 새 ERP가 필요할까요?
해당하는 항목을 골라 보세요. 세 가지 이상 해당하면 현재 업무와 시스템을 한 번 진단해 볼 시점입니다.
As-Is 진단에서는 현재 업무와 시스템을 점검하고, 표준 기능으로 풀 수 있는 부분과 개발이 필요한 부분을 나눠 드립니다.
선정 기준
ERP를 고르실 때, 모든 후보에 같은 질문을
오르카아이티가 권하는 여덟 가지 확인 질문입니다. 같은 질문을 모든 후보 솔루션과 공급사에 던지고, 답을 사실로 비교하시길 권합니다.
| 평가 기준 | 모든 후보에 확인할 질문 | QAD Adaptive ERP와 오르카아이티 |
|---|---|---|
| 업무 요건 | 우리 회사의 필수 업무가 표준 기능으로 돌아가는가, 개발해야 하는가 | 계획부터 재무까지 표준 기능으로 운영합니다. 진단에서 표준과 개발 범위를 나눕니다. |
| 산업 기능 | 고객 EDI, 서열 납품, 추적성이 표준 기능인가, 개발 대상인가 | 서열, 누계, MMOG/LE 대응이 표준 기능입니다. EDI는 파트너 연계입니다. |
| 사업 목표 | 법인 추가와 해외 진출 같은 3~5년 계획을 같은 구조로 따라갈 수 있는가 | 멀티 도메인, 공통 마스터, 그룹 관점 보고가 표준 구조입니다. |
| 글로벌 운영 | 나라마다 다른 세법, 통화, 언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지하는가 | 국가별 현지화 기능(I19)과 글로벌 단일 플랫폼으로 운영합니다. |
| 시스템 연계 | MES, 그룹웨어, 고객 포털, AI가 표준 API로 접근할 수 있는가 | 화면과 같은 로직을 쓰는 REST API를 개방합니다. |
| 업그레이드 | 버전 지원이 끝날 때 다시 구축하는가, 업그레이드하는가. 새 기술은 어떻게 반영되는가 | 클라우드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재구축 없이 업그레이드합니다. |
| 국내 지원 | 국내에서 구축, 교육, 유지보수를 맡을 파트너가 있는가 | 국내 유일 QAD Reseller 오르카아이티가 QAD 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맡습니다. |
| 고객 레퍼런스 | 같은 산업, 비슷한 규모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가 | 오르카아이티는 48개 고객사의 QAD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
고객사 목록과 프로젝트는 구축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체크포인트
국내 제조 기업이 함께 확인할 요건
글로벌 ERP를 국내에서 쓸 때 빠지기 쉬운 요건입니다. 각 요건을 누가 맡는지 함께 표시했습니다.
- 오르카아이티 부가 솔루션
K-IFRS 결산과 경영 보고
K-IFRS 결산과 국내 경영 보고 양식을 어떻게 만드는가
QAD 총계정원장과 재무보고로 K-IFRS 기준 결산을 운영합니다. 국내 경영 보고 양식은 오르카아이티 재무 보고서 모듈이 맡습니다.
재무·원가 모듈 - 오르카아이티 부가 솔루션
부가세 신고와 전자세금계산서
매출·매입 거래가 부가세 신고와 전자세금계산서까지 이어지는가
오르카아이티 부가세 신고 모듈이 거래 데이터로 부가가치세를 홈택스에 신고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은 별도 연계이며, 연계 방식은 진단에서 회사 환경에 맞춰 정합니다.
한국형 확장 모듈 - QAD 표준 기능
해외 법인의 현지 법정 요건 (I19)
해외 법인마다 다른 세무, 회계, 법정 보고를 표준 기능으로 맞추는가
QAD 국제화 모듈 I19(Internationalization)가 나라별 세무와 회계, 전자세금계산서 같은 법정 요건을 다룹니다. 현지 형식과 언어로 법정 보고서를 만들며, 한국의 부가세 신고 모듈도 그 예입니다. 특별한 요건은 그 나라의 QAD 파트너와 QAD I19 팀이 함께 대응합니다. 오르카아이티는 해외 10개국(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슬로바키아, 러시아, 폴란드, 멕시코, 인도, 모로코)의 법인에 QAD를 구축했습니다.
다법인 글로벌 운영 - 오르카아이티 연계 개발
현대차·기아 협력사 요구
VAATZ 발주·납품 정보와 서열 납품을 ERP와 어떻게 연결하는가
현대차·기아 협력사 포털 VAATZ의 발주와 납품 정보를 ERP와 연결합니다. 서열 납품은 QAD 표준 기능을 기반으로 국내 OEM 서열 정보와 연계합니다.
자동차 산업 국내 요구 사항 - 오르카아이티 교육·진단
MMOG/LE 평가 대응
글로벌 OEM의 MMOG/LE 평가 항목이 요구하는 기록을 시스템이 남기는가
오르카아이티는 국내 유일 MMOG/LE 공식 교육기관 (AIAG 지정)입니다. 교육과 자가진단, QAD 기반 프로세스 개선을 함께 지원합니다.
MMOG/LE 교육·진단 - 파트너 연계
북미·유럽 OEM EDI
해외 OEM이 요구하는 EDI 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가
북미와 유럽 OEM의 EDI 문서 송수신은 전문 파트너와 연계해 구성합니다. 받은 수요와 출하 정보는 QAD 표준 기능에서 처리합니다.
연계 기능
구축 전략
검증된 단계로, 회사에 맞는 방식으로
QAD는 구축 방법론 EOB(Effective On-Boarding)로 프로젝트를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오르카아이티는 그 앞에 As-Is 진단을 두어 범위와 순서를 먼저 정합니다.
착수, 계획, 설계, 테스트, 전환의 다섯 단계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테스트에는 두 차례의 통합 시연과 사용자 검증이 있습니다.
- 01착수Engage목표와 범위, 조직을 정합니다.
- 02계획Plan일정과 자원, 위험을 계획합니다.
- 03설계Design표준 프로세스에 회사 업무를 맞춥니다.
- 04테스트Test두 차례의 통합 시연(CRP)과 사용자 검증(UAT)을 거칩니다.
- 05전환Deploy데이터 전환과 가동, 안정화 지원, 사후 검토를 진행합니다.
전환 방식 고르기
- Single-step
일괄 전환
정한 날짜에 모든 업무를 새 시스템으로 옮깁니다. 기간이 짧은 대신, 준비와 테스트가 충분해야 합니다.
- Phased
단계적 전환
모듈이나 공장, 법인 단위로 차례로 옮깁니다. 위험을 나누고, 앞 단계의 경험을 다음 단계에 씁니다.
- Parallel
병행 운영
일정 기간 기존 시스템과 새 시스템을 함께 돌리며 결과를 비교합니다. 안전하지만 이중 입력 부담이 있습니다.
- Hybrid
혼합 방식
핵심 법인은 일괄 전환하고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옮기는 식으로 섞습니다. 그룹 구조가 복잡할 때 씁니다.
모듈별 첫 단계는 도입 유형별 시작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RP 도입 FAQ
ERP와 MES는 무엇이 다른가요?
ERP는 회사 전체의 계획과 거래, 회계를 관리합니다. MES는 공장 현장에서 작업 지시와 설비, 실적을 관리합니다. 두 시스템을 연계하면 현장 실적이 바로 재고와 원가에 반영됩니다.
중견 제조기업에도 ERP가 필요한가요?
기업 규모보다 업무의 복잡도가 기준입니다. 공장이나 법인이 여럿이거나, 고객이 납품 기록과 추적성을 요구한다면 규모와 관계없이 ERP가 필요합니다.
ERP 구축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도입 모듈, 법인 수, 연계할 시스템에 따라 다릅니다. 오르카아이티는 As-Is 진단에서 범위를 정한 뒤 일정 초안을 제안합니다.
지금 쓰는 시스템을 멈추지 않고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단계적 전환이나 병행 운영을 선택하면 기존 업무를 유지하면서 새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맞는지는 진단에서 정합니다.
해외 법인부터 먼저 시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신규 법인이나 한 공장에서 먼저 시작하고, 같은 구조를 다른 법인으로 넓혀 갈 수 있습니다. QAD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여러 법인을 운영합니다.
As-Is 진단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현재 업무 흐름, 시스템, 데이터, 고객과 규제 요건을 함께 점검합니다. QAD 표준 기능으로 충족하는 부분과 개발이나 연계가 필요한 부분을 나누고, 도입 순서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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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D 모듈과 서비스 자세히 보기
- SCM
QAD 공급망
계획, 구매, 재고, 판매·출하, 연계
- FCM
QAD 재무·원가
총계정원장부터 원가와 재무보고까지
- Add-ons
오르카아이티 부가 솔루션
Supplier Portal(협력사 포털)과 한국형 확장 모듈
- MMOG/LE
MMOG/LE 교육·진단
국내 유일 MMOG/LE 공식 교육기관 (AIAG 지정)